품새는 3개 장애유형(청각, 지적, 지체) 각 4명이 한 조를 이뤄 순위를 겨룬다. 격파는 손날격파를 실시하며, 이동목표물차기는 지적장애 종목으로 진행된다. 태권체조는 장애유형별 5명이 한 조를 이뤄 경쟁하고, 겨루기는 종별 11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품새는 3개 장애유형(청각, 지적, 지체) 각 4명이 한 조를 이뤄 순위를 겨룬다. 격파는 손날격파를 실시하며, 이동목표물차기는 지적장애 종목으로 진행된다. 태권체조는 장애유형별 5명이 한 조를 이뤄 경쟁하고, 겨루기는 종별 11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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