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씨는 최근의 기후변화를 나타내는 ‘북서태평양에서의 봄철 황사의 시공간적 변동성 및 해양일차생산성에 대한 영향’이란 논문으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해양과학기술 분야 학술 발전과 관련 신진 연구자의 사기 진작 및 자부심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신설됐으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6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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