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가평 ‘행복성장 아이키움’ 165억 투자

군, 어린이집 개선·결식아동 지원 나이별 맞춤형 보육서비스도 마련

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2018년 05월 30일 수요일 제9면
가평군은 영·유아, 아동기의 행복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65억여 원을 들여 ‘행복성장 아이키움’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영아(만 0~2세) 및 누리과정(만 3~5세) 보육료 69억 원과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 지원되는 가정양육수당 14억 원 등이 지원된다.

또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운영지원사업 ▶어린이집 보육 컨설팅 및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군립 한석봉어린이집 신축 등 보육환경 개선 5개 사업에 44억여 원을 투자한다.

다양한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로 ▶한부모가족 지원 및 관리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드림스타트 운영 등 3개 사업에 총 12억여 원을 투입한다.

특히 아동이 중심이 되는 보호 및 지원체계 강화를 통한 아동이 행복한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만 72개월 미만 아동에 아동수당 12억 원, 평일 및 방학기간 결식아동 식품권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자립 정착에 6억여 원을 지원한다.

여기다 1억 원을 들여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을 건립하기로 하는 등 보육과 양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키로 했다.

아울러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에 대한 투자로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첫째 아 출산 시 100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 및 상품권을, 둘째 아는 현금 400만 원, 셋째 아는 1천만 원, 넷째 아는 2천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단, 둘째 아부터 축하금 50%는 상품권으로 주어진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