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바다의 날을 이틀 앞둔 29일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기념관 일대 해안에서 시민단체 회원과 학생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제23회 바다의날을 이틀 앞둔 29일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기념관 일대 해안에서 시민단체 회원과 학생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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