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체코)를 상대로 서브를 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산한 윌리엄스는 이날 메이저대회 복귀전에서 최고 시속 187㎞의 강서브를 통해 13개의 서브 에이스를 잡아내며 2대 0으로 승리해 애슐리 바티(호주)와 2회전을 치른다. 윌리엄스의 메이저대회 승리는 2017년 1월 호주오픈 결승전 승리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연합뉴스
▲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체코)를 상대로 서브를 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산한 윌리엄스는 이날 메이저대회 복귀전에서 최고 시속 187㎞의 강서브를 통해 13개의 서브 에이스를 잡아내며 2대 0으로 승리해 애슐리 바티(호주)와 2회전을 치른다. 윌리엄스의 메이저대회 승리는 2017년 1월 호주오픈 결승전 승리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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