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면서 유통업계도 방탄소년단 효과를 보고 있다. 외국 팬들이 앨범을 사고자 국내 역직구, 공연티켓, 뷰티, 패션 등 관련 제품의 판매가 늘었으며, 캐릭터 상품은 연일 품절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인프렌즈 L7홍대점에서 팬과 관광객들이 그룹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가 콜라보레이션한 캐릭터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면서 유통업계도 방탄소년단 효과를 보고 있다. 외국 팬들이 앨범을 사고자 국내 역직구, 공연티켓, 뷰티, 패션 등 관련 제품의 판매가 늘었으며, 캐릭터 상품은 연일 품절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인프렌즈 L7홍대점에서 팬과 관광객들이 그룹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가 컬래보레이션한 캐릭터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