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성결대학교에서 30일 열린 ‘빨간원 캠페인 참여가게 1호점 인증행사’에서 조춘범 성결대 학생지원처장, 이기창 경기남부경찰청장, 박세미 카페 매니저(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해 시작한 ‘빨간원 캠페인’은 불법 촬영물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주의·금지·경고 등의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감시를 통해 범죄피해를 예방하자는 캠페인이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안양시 성결대학교에서 30일 열린 ‘빨간원 캠페인 참여가게 1호점 인증행사’에서 조춘범 성결대 학생지원처장, 이기창 경기남부경찰청장, 박세미 카페 매니저(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해 시작한 ‘빨간원 캠페인’은 불법 촬영물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주의·금지·경고 등의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감시를 통해 범죄피해를 예방하자는 캠페인이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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