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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NO… 친구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파주署 ‘명예경찰소년단’ 발대 신고·예방~따돌림 상담 담당 금릉·두일·한빛중도 본격 활동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8년 06월 01일 금요일 제16면
파주지역 중학교 학생들 사이에 자율적 치안망 확보를 책임질 ‘2018년 명예경찰소년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31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파주시 야동동 소재 문산중학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 및 명예경찰소년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경찰소년단 활동상 소개,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은 학교폭력 신고 및 예방활동, 따돌림 친구 상담, 등하굣길 교통정리 등 또래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발대식에서 파주경찰서 남기원 여성청소년계장은 "자랑스러운 명예경찰소년단원으로서 모든 청소년의 모범이 되기 바라며, 또래 친구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경찰서에서도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지역 ‘2018년 명예경찰소년단’은 문산중 외에도 금릉·두일·한빛중학교 등에서도 잇따라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총 4개 중학교 70여 명의 학생들이 각 학교에서 본격 활동에 나섰다.

파주=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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