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은 포털사이트에서도 병행하던 인터넷·모바일 투표를 홈페이지·공식 애플리케이션·STATS 애플리케이션 등 KBO 자체 플랫폼으로 단일화해 공정성을 높였다. 팬들은 KBO 홈페이지 아이디로 세 곳의 플랫폼에서 각각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사무국은 또 21일 서울 잠실(넥센-두산), 대구(SK-삼성), 광주(NC-KIA), 수원(롯데-KT), 대전(LG-한화) 등 5개 구장에서 당일 현역 선수 명단에 등록된 감독, 코치,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선수단 투표를 시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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