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가평군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문재인 정권의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줄줄이 폐업하고 있으며,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빈부 양극화가 심해졌다. 이번 선거를 통해 한국당이 기필코 압도적으로 승리해 가평군의 자존심을 세우고 강력한 견제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표를 모아 달라"고 피력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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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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