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연현마을 주민들과 연현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이 31일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아스콘공장 이전을 촉구하며 연현초교 앞에서 ㈜제일산업개발 레미콘공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던 중 요구사항을 촉구하고 있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안양시 연현마을 주민들과 연현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이 31일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아스콘공장 이전을 촉구하며 연현초교 앞에서 ㈜제일산업개발 레미콘공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던 중 요구사항을 촉구하고 있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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