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파장초 3학년 학생들이 31일 ‘파장 안전 마을 만들기’ 현장에서 노란 우산을 쓰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장초 개교 80주년 기념공모를 통해 선정돼 제작된 우산은 노란색에 사이사이가 비닐이어서 비오는 날 시야를 밝게해 줘 안전사고 예방에 제격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수원시 파장초 3학년 학생들이 31일 ‘파장 안전 마을 만들기’ 현장에서 노란 우산을 쓰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장초 개교 80주년 기념공모를 통해 선정돼 제작된 우산은 노란색에 사이사이가 비닐이어서 비오는 날 시야를 밝게해 줘 안전사고 예방에 제격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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