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괴물'같은 몰입력... 샤를리즈 테론 '비교'도

배우 진서연이 주목받는다.

진서연은 최근 영화 '독전'에서 파격 연기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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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연

그는 마약 중독자 연기 뿐 아니라 흡연 연기, 과감한 의상과 노출 연기까지 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진서연의 마약 연기에 많은 이들은 '신들린 연기다'라는 평을 하고 있다. 또 그는 복근 몸매를 선보이면서 영화 속 비주얼 담당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진서연의 파격 연기는, 할리우드 모델 샤를리즈 테론의 '몬스터'와도 비교왼다.

샤를리즈 테론은 모델 출신이지만 살인과 도망 등을 일삼으며 망가져가는 여인을 연기하기 위해 급격히 살을 찌우고 피부를 망가지게 한 바 있다.

그의 이러한 신들린 연기는 할리우드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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