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지난 1일부터 정책선거를 위한 첫 번째 행보로 중앙동 일대와 로데오거리를 찾아 젊은 유권자들을 만나며 청년정책을 홍보했다.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성숙한 민주주의 차원에서 정책·공약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꾼을 지역 유권자가 선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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