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의정부시는 경전철 정상화,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국도 39호선 확장사업 등 수많은 현안이 산재해 있다"며 "열악한 재정상황에 따른 예산 확보를 할 수 있는 유능하고 검증된 도의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먼저 중앙부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만 3년째 하고 있는 GTX-C노선(의정부∼금정)을 임기 내 반드시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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