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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음 대신 ‘시트 진동’ 눈에 띄네

한국지엠 ‘이쿼녹스’ 안전성 ↑ 피로도·동승자 불안 경감 효과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제7면
▲ ‘햅틱 시트’를 장착, 동급 최고 안전성을 확보한 쉐보레 이쿼녹스. <한국지엠 제공>
▲ ‘햅틱 시트’를 장착, 동급 최고 안전성을 확보한 쉐보레 이쿼녹스. <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은 새로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이쿼녹스’에 세계 특허기술인 ‘햅틱 시트’를 장착하고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갖춰 이달부터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GM의 특허기술인 햅틱 시트는 무소음 진동 경고시스템을 적용해 경고음 대신 시트 쿠션의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위험요소를 경고한다. GM은 시트 쿠션의 진동 위치에 따라 직관적으로 위험 요소를 감지하면서 경고음으로 인한 피로감이나 동승자 불안감을 경감시켰다. 캐딜락을 비롯한 고급 모델에 국한해 탑재돼 온 햅틱 시트는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이쿼녹스 전 모델에 기본사양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 차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최첨단 능동 안전사양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탑재해 미국 신차 안전도 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미국에서 지난해 29만 대의 연간 판매고를 기록한 이 차는 7일 개막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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