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뺑소니 가해자를 검거한 공로로 택시기사 박모(68)씨와 배달원 김모(28)씨에게 각각 감사장을 전달했다.
권기섭 서장은 "뺑소니는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인데,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가해자를 검거한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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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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