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경차 마니아라고 밝혀온 구혜선 씨는 더 뉴 스파크 광고 촬영 당시 광고 제작에 등장한 차량과 동일한 미스틱 와인(Mystic Wine) 색상의 신차를 계약했으며, 차량 출고 개시일인 이날 해당 차량을 인도받았다.
배우 구혜선은 "운전하기 편하고 실생활에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아 평소에 경차를 좋아했다"며 "이번 광고 촬영을 하면서 더 뉴 스파크가 경차에 대한 편견을 깰 만큼 안전하고 믿음직하다는 것을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알게 됐고 눈에 띄는 화사한 컬러도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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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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