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후보는 "민주당 시장이 집권한 지난 10년 장밋빛 환상에 젖어 수백억 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하고 허송세월한 것이 안타깝다"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인 ‘구리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만이 구리시가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테크노밸리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산업인프라 구축사업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보듯이 이미 검증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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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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