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위한 노란우산공제의 새로운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용품을 제작·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를 의미하는 ‘산이’와 소기업·소상공인을 상징하는 ‘꿈이’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제품<사진>으로, 차량용 방향제와 피규어용으로 쓸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출범 10년을 맞아 지난 1월 캐릭터를 새롭게 개편하고 국민 공모 과정을 거쳐 캐릭터 네이밍을 정한 바 있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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