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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22개 여름 물놀이장 9일 동시 개장

수진동 삼정아파트·능골공원 등 위치 8월 19일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휴장

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2018년 06월 07일 목요일 제9면
▲ 지난해 성남시 능골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  <성남시 제공>
▲ 지난해 성남시 능골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 <성남시 제공>
성남시내 탄천과 공원, 놀이터에 조성된 22곳의 물놀이장이 오는 9일 동시 개장한다.

이들 물놀이장은 8월 1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소독과 시설물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탄천 물놀이장은 수진동 삼정아파트 앞, 야탑동 만나교회 앞, 수내동 분당구청 뒤, 정자동 신기초교 정자역 앞, 구미동 불곡중 앞 등 모두 5곳에 있다. 휴게 그늘 쉼터, 샤워시설, 간이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산성동 단대공원, 태평4동 영장공원, 중원구 은행1동 은행공원, 중앙동 대원공원, 상대원1동 사기막골공원, 창곡동 위례주제공원, 분당구 정자2동 능골공원 등 8곳에 조성됐다. 벽천 바닥분수와 조합놀이대 시설이 있다.

이 중 능골공원 물놀이장은 인근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의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른 물놀이장보다 2시간 단축한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에는 휴장한다.

주택가 어린이놀이터에 조성된 물놀이장 9곳도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산성동 은빛나래, 수진2동 푸른꿈·양짓말·양지동, 신흥2동 정다움, 상대원2동 꿈마을, 성남동 나들이, 금광1동 푸른꿈, 금광2동 자혜놀이터 등이다. 워터슬라이더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 등 위생관리를 한다.

한편, 지난해 여름 하루 평균 4천298명, 총인원 23만6천364명이 시내 물놀이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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