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 6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프로암대회’에서 홍순상·이정환이 드라이버 티샷을, 김민휘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 경상남도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 6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프로암대회’에서 홍순상·이정환이 드라이버 티샷을, 김민휘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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