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의 32강전 상대는 박재범(36)을 5홀 차로 따돌리고 올라온 이형준(26)이다. PGA 투어를 주 무대로 하는 김민휘(26)도 이한구(28)를 3홀 차로 꺾으며 ‘톱시드’ 이정환(27)과 16강행 티켓을 다투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32)은 한창원(27)과 대결을 펼친다.
8일 2회전에서 승리한 16명은 9~10일 4개 조별리그와 순위결정전을 통해 순위를 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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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의 32강전 상대는 박재범(36)을 5홀 차로 따돌리고 올라온 이형준(26)이다. PGA 투어를 주 무대로 하는 김민휘(26)도 이한구(28)를 3홀 차로 꺾으며 ‘톱시드’ 이정환(27)과 16강행 티켓을 다투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32)은 한창원(27)과 대결을 펼친다.
8일 2회전에서 승리한 16명은 9~10일 4개 조별리그와 순위결정전을 통해 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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