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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여주시민 프로젝트’ 실현 다짐

이충우 시장·남경필 도지사 후보 강천역 신설 등 정책 협약 체결

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제3면
▲ 자유한국당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가 8일 여주시 중앙통 입구 유세장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정책협약식을 진행하고 손을 흔들고 있다.  <이충우 후보 선거캠프 제공>
▲ 자유한국당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가 8일 여주시 중앙통 입구 유세장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정책협약식을 진행하고 손을 흔들고 있다. <이충우 후보 선거캠프 제공>
자유한국당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여주시 중앙통 입구 유세장에서 일반 시민, 당원 등 7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정책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여주 제2대교 건설, 여주아트(문화예술)센터 건립, 강천역 신설, 상하수도·도시가스 확대 지원, 백석∼내양 도로 확·포장, 여주유통공사 설립 지원, 신륵사관광지 재정비, 산후조리원 조속 완공, 분만 산부인과·경기도형 공보육 신설,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중앙로 상가 현대화 및 하리전통시장 정비, 공공임대주택 확충 등을 약속했다.

남 후보는 "이제부터 20만 여주시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여주 발전의 선두자는 이충우 후보가 적임자"라며 시민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남 후보의 지지선언과 정책협약식에 앞서 여주시 지체장애자협의회를 대표해 황석우 회원은 "이충우 후보는 장애인에 대한 봉사와 복지와 관련해 그간 열심히 노력해 왔고, 장애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도 약속했다"며 이 후보 지지를 적극 표명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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