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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원도심 재생·대기업 유치 등 하남 비전 제시

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제4면
더불어민주당 김상호(49·사진) 하남시장 후보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 도시계획, 문화레저, 교육·보육, 복지, 교통, 자치도시 등 7개 분야 22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하남, 일자리가 넘치는 하남을 목표로 대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과 청년세대 우선 채용, 벤처산업 및 스타트업 단지 조성과 지원 확대, 바이오 및 에너지 관련 벤처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도시계획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균형발전 하남을 목표로 하남백년도시위원회를 통해 도시계획의 방향을 정해 공공갈등을 관리하고, 원도심 재생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미사강변도시 및 위례신도시의 도로, 근린공원, 주차시설, 도서관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속히 완성하고 확충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또 "문화레저와 관련,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경기동부권 발전 전략과 연계해 레포츠와 문화가 있는 명품 도시 하남을 목표로 통기타에서 힙합까지 음악이 흐르는 하남 복원, 가족캠핑장·자연휴양림 조성 및 확대, 축구·야구·배드민턴·자전거·등산 등 생활체육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을 목표로 신도시 최우선 과제인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초·중등학교 신설을 검토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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