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을용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언제든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양소방서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 소방공무원의 일과 가정 양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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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용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언제든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양소방서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 소방공무원의 일과 가정 양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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