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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학생 1000명이 만드는 하모니 속으로

교육청, 19일 아람누리 하이든홀서 ‘앙상블 디토’와 함께하는 음악회
지원단 교사 40명 지도 받아… 아리랑 환타지·캉캉 등 8곡 합주·합창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제8면
▲ 고양교육지원청이 19일 진행하는 ‘앙상블 디토와 함께 하는 고양학생 1000인 음악회’에 참여하는 지역 내 학생들. <고양교육지원청 제공>
▲ 고양교육지원청이 19일 진행하는 ‘앙상블 디토와 함께 하는 고양학생 1000인 음악회’에 참여하는 지역 내 학생들. <고양교육지원청 제공>
오는 19일 오후 7시 고양시 아람누리 하이든홀에서 전국 최초로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1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학교 담장을 넘어 일상에서 즐기고 나누고 표현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하는 고양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감성적 끼, 도전적 꿈, 공감적 사랑을 한껏 펼치는 무대로 마련했다.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와 함께 하는 고양학생 1000인 음악회’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가운데 ‘위풍당당 행진곡’, ‘캉캉’, ‘신세계’,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리랑 환타지’ 등 8곡이 합주와 합창으로 연주되며 ‘다름을 인정하고 같음을 지향하는 교육공동체 공감하모니’의 멋진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공적인 음악회 개최를 위해 총 40명의 지원단 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친 리허설과 22회에 달하는 컨설팅을 펼쳤다.

최승천 교수학습국장은 "이번 음악회는 학생 1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모니를 이루며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는 생각으로 최초로 이뤄지는 교육활동으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지원단, 지도교사, 컨설팅교사, 학부모, 학생 등 고양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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