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로 앞으로 4년 동구 구정을 이끌어 가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사회복지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동구에서 국회의원 보좌관과 인천시의원 등을 거치며 구정과 시정, 국정업무까지 쌓은 경험으로 앞으로 동구가 더욱 새롭게 변화되는 도약의 4년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지금의 동구는 배다리 관통 도로를 비롯해 지역 재개발, 노인복지 문제 등 여러 현안사항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구를 바꿀 젊은 구청장’을 내세우며 구민들에게 약속한 ▶교육·문화·복지가 어우러진 동구 ▶구민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동구 ▶어르신이 행복한 동구 ▶육아맘과 워킹맘이 즐거운 동구 ▶기업 성장·일자리 허브 주체의 동구 등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