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지지했던, 아니면 반대했던 모두가 우리 옹진군민입니다. 이제 하나가 돼야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옹진의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모든 군민, 모든 지역에 차별 없는 군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옹진의 변화를 위해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지역 간 계층과 차별이 없는 옹진군 건설을 위해 집권여당의 힘을 빌려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많은 경제적 문제를 헤쳐 나가겠습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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