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동균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새로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하신 위대한 우리 양평군민들의 승리입니다.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양평을 위해 그분들과도 손잡고 함께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저는 우리 양평지역 모두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양평의 시급한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정부패가 없는 양평, 모두가 공정한 양평, 꼭 만들겠습니다. 군민만 보고 바른 길로 가겠습니다. 위대한 양평, 공정한 양평, 새로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평의 자랑스러운 군수가 되겠습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