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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무더위 날릴 33일간의 열전 ‘킥오프’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제1면
▲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23명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각 선수의 비장한 각오를 공개했다.<br /><br />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23명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각 선수의 비장한 각오를 공개했다.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러시아를 향하고 있다. 14일 개막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때문이다. 국내외 축구팬들은 4년간 이번 대회를 고대해 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8년 월드컵이 펼쳐진다’고 개막을 알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A조 첫 경기로 15일 0시 개막식 장소에서 킥오프한 후 다음 달 16일까지 33일 동안 열전을 펼친다. <관련 기사 2·3·5면>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은 네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진행한다. 16강은 각 조 1·2위가 진출하며, 결승까지 토너먼트 경기로 치러진다. 한국은 스웨덴·멕시코·독일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18일 오후 9시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과 첫 경기를 펼친다. 이어 24일 0시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를, 27일 오후 11시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독일과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한국이 월드컵 첫 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죽음의 조’인 F조에 속했지만 1차전 상대가 다소 약한 스웨덴이라는 점에서 무패 행진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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