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고·구월중·부원중·산곡중·제물포여중·진산중·청라중 학생 및 학부모 등 단원 200여 명이 참여해 공원 내 나무에 비료를 주고 돌을 제거하는 활동을 했다.
박위광 단장은 "봉사단은 매달 지역 내 꽃길 조성과 환경정화 등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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