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군사당국이 군사분계선(MDL)에 배치된 북한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남측은 4·27 판문점 선언의 군사 분야 합의를 이행하는 차원의 여러 안을 제안하면서 이 가운데 하나로 북한 장사정포를 MDL에서 30~40㎞ 후방으로 철수하는 안을 북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016년 3월 보도한 북한군 훈련 모습.   /연합뉴스
▲ 남북 군사당국이 군사분계선(MDL)에 배치된 북한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남측은 4·27 판문점 선언의 군사 분야 합의를 이행하는 차원의 여러 안을 제안하면서 이 가운데 하나로 북한 장사정포를 MDL에서 30~40㎞ 후방으로 철수하는 안을 북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016년 3월 보도한 북한군 훈련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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