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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이 준 ‘자연의 선물’에 6만여 명 감동

남양주서 열린 13번째 축제 성료 비빔밥 퍼포먼스·문화공연 호응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9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남양주시 ‘광릉 숲 축제’가 지난 16∼17일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릉 숲과 봉선사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봉선사, 국립수목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문화재청 동부지구관리소 등이 동참했다.

평소 들어갈 수 없는 특별한 공간 광릉 숲을 보고, 걷고, 즐기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은 차별화된 숲 속 프로그램에 찬사를 보냈다.

개막행사로 실시된 비빔밥 퍼포먼스는 시에서 생산된 유기농 채소로 만든 대형 비빔밥을 모두가 나눠 시식하는 시간이었다. 또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조선마술사 이경재의 마술 공연과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곁들여져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다양한 나무들과 희귀한 식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냈다.

윤수하 위원장은 "광릉 숲 축제를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 드린다. 일상에서 벗어나 매 순간 자연이 주는 큰 선물을 받고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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