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수원시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8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경기도내 사업장에서 근무중인 내-외국인 노동자 신랑, 신부들이 주례사를 듣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18일 오후 수원시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18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서 경기도내 사업장에서 근무중인 내·외국인 노동자 신랑, 신부들이 주례사를 듣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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