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 평행이론은 , 한진家와 대동소이(大同小異)한  面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관장이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노소영 관장은 이혼 소송까지 겹쳐 점입가경이라고 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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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관장이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한겨레 신문에 따르면 노소영 관장은 자신의 운전기사를 향해 물건을 던지고 머리는 왜 달고 다니냐고 폭언했다는 것이다. 전직 운전기사들이 증언에 따르면 노 관장은 차량에 비치한 껌과 휴지가 떨어지면 화를 내면서 휴지와 껌통을 던졌다고 한다. 한겨레의 이러한 보도에 대해 노관장 측은 주관적이라는 며 일일이 답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일부 시민들은 노관장의 행위가 일반적인 재벌가의 수준을 넘어가는 것 같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이명희 일우재단 전 이사장 , 조현아 전 부사장 , 조현민 전전무 등이 한 행동들과 대동소이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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