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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대학교는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장현성(52)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적인 인명사전 발간기관이다. 과학·공학·예술·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 중 심사를 거쳐 선정·등재하고 있다.

장 교수는 지능시스템 기반 IT를 활용해 일하는 방법을 혁신, 지식공유 기반 조직문화 융합과 관련된 우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여러 차례 게재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이다.

민부근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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