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여름 더위가 계속된 19일 인천가족공원과 인천대공원에서 청딱따구리 가족이 숲속 나무 둥지에서 더위를 식히며 먹이를 먹고 있다. 청딱따구리는 대표적인 텃새로 5월과 7월 사이 새끼를 낳아 왕성한 번식활동을 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초여름 더위가 계속된 19일 인천가족공원과 인천대공원에서 청딱따구리 가족이 숲속 나무 둥지에서 더위를 식히며 먹이를 먹고 있다. 청딱따구리는 대표적인 텃새로 5월과 7월 사이 새끼를 낳아 왕성한 번식활동을 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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