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첫 의원 등록에 나선 김강래 더불어민주당 남구 제4선거구 시의원 당선인은 오전 9시 30분에 의회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등록을 마쳤다.
시의원 당선인은 당선인으로 결정된 후 당선증서를 의회사무처에 제시하고 등록하도록 규정돼 있다.
의원 등록은 이달 22일까지 4일간 시의회 본관 2층 특별위원장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제8대 의회는 7월 2일에 개원한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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