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에는 연고지역을 대표하는 육군 장병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 육성 응원전과 대형 통천 응원전도 열린다. 클리닝 타임을 활용해 밀리터리 레이스 게임 등 육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24일 경기 전에는 kt 윤석민·고영표, SK 박종훈·이승진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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