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글로벌 교육전문가’ 양성 방안 논의

강남대·캔사스주립대 세미나 한미 교육제도 등 토론 진행

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12면
강남대학교는 21일 오전 교육관 소극장에서 사범대학 주최로 ‘해외 우수교육기관 연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의 최우수 교원 양성기관인 캔사스주립대학교를 초청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체제 및 정책, 교육 프로그램, 해외 교육제도, 교육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재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선주 교육학과 교수의 사회로 ▶Lizette Peter 캔사스주립대 교수의 인사말 ▶이종원·김경태(교육학과)씨의 ‘한국의 교사교육정책’ 발표 ▶박소정·박지현·신해수(유아교육과)씨의 ‘누리교육과정과 유아교육 실제’ 발표 ▶백지연(특수교육과)씨의 ‘특수교육, 사회복지, 그리고 소프트웨어 응용의 융합’ 발표 ▶Lizette Peter 캔사스주립대 교수의 ‘캔사스주립대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이해’, ‘미국의 교사 양성 방안: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개별 발표 이후에는 학생들의 자유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시간을 가졌다.

강남대 사범대 김철주 학장은 "국제화 시대에 교육전문가로서 해외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국제학술세미나가 한국과 미국의 교원 양성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세계 교육 보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zette Peter 교수는 "캔사스주립대와 강남대의 국제 교류 및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한국과 미국은 복지에 대한 사고와 정책이 굉장히 비슷한 측면이 많으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이번 학술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