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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일자리 창출 노력 4년째 인정 받아

노동부 일자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3개 구와 협업 ‘女 프로젝트’ 호평 검단산단 통근버스 운영 등 ‘활발’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4면
▲ 인천시 서구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수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구 제공> <br /><br />
▲ 인천시 서구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수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구 제공>

인천시 서구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서구·부평구·계양구 3개 구 공동사업)을 수상했다.

일자리대상은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 및 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대회다. 서구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일자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는 ‘검단산단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통근버스 운영’,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 ‘맞춤형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 사업’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인천 서북부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친화적 일자리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서구·부평구·계양구 등 3개 구가 협업해 추진한 ‘We♥미추홀 여성프로젝트’가 높이 평가됐다.

구는 올해도 취업성공 디딤돌 청년인턴 사업과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 구인·구직자를 위한 수시 채용행사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 검단산단 무료 통근버스 운영 및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 여성친화직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좋은 일자리 발굴 및 지원 사업(어벤잡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으로 9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돼 이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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