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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결혼 소감, 조정석은 긴 시간 많은 위로와 힘이 된 분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0면

가수 거미가 배우 조정석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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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22일 거미는 팬카페에 "오늘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이 든다"며 "긴 시간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또 많은 배움과 깨달음도 느끼게 해준 분이다.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난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기겠지만 저는 그 상황에 맞게 제 자리에서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과 거미가 올해 하반기 결혼할 예정이다.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씨제스는 "결혼식은 양측 직계 가족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5년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왔다.

거미 결혼 소감 전문

여러분...안녕하셨어요..글을 오랜만에 쓰는것 같네요..늘 공연장에서 여러분 자주 뵙고 있어서 제가 글쓰는걸 잊었었나봐요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ㅜㅜ

여러분 오늘 많이 놀라셨을거라 생각이 되네요...한 글자 한 글자..쓰면서도..계속 더 조심스러워 지고..속도가 느려집니다....

여러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신것처럼..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그 무게에 대해서 자세히 느끼고 실감하진 못하지만..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긴 시간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또 많은 배움과 깨달음도 느끼게 해 준 분입니다..정말 좋은 인연을 만난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제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기겠지만..저는 그 상황에 맞게..제 자리에서 좋은 가정을 꾸릴수 있도록 노력하고..또 새롭게 경험하고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음악으로 표현하고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감할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못다한 이야기는 천천히 나누도록 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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