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 68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해 1953년 강원도 화천에서 전사한 고(故) 홍인권 씨의 묘비 앞에 동생 홍인식(82) 씨와 가족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국전쟁 68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해 1953년 강원도 화천에서 전사한 고(故) 홍인권 씨의 묘비 앞에 동생 홍인식(82) 씨와 가족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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