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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년기업 지원으로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나서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제0면

의왕시가 최근 ‘청년이 답이다’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이 답이다’ 지원사업은 시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창업공간을 제공(시에서 임대료 50% 지원)하고 적극적인 창업활동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모집을 통해 3곳의 청년기업이 지원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기업은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콘텐츠 제작과 유산균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티아이디커뮤니케이션(대표 윤성호)은 지난해 1인 창조기업 펀딩레이스를 통해 신규 론칭한 ‘푸룬앤유산균’ 제품이 히트를 치는 등 우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펫푸드 큐레이션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리치즈(대표 박진영)는 자체 알고리즘 기반 펫푸드 월정기 큐레이션 서비스 출시를 앞두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3D센서와 프로젝터를 연결한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인 시그봇은 올 들어 본격적인 개발성과를 보이며 의왕시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스타트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명재 기업일자리과장은 "새롭게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청년기업들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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