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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궐동 ‘도시재생’ 갈등 넘어 희망 보다

‘道 도시재생대학 심화·참여과정’ 수료식서 발표회 ‘최우수상’ 쾌거

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2018년 06월 26일 화요일 제8면
▲ 오산시 궐동이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심화·참여 과정 발표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 오산시 궐동이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심화·참여 과정 발표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2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심화·참여과정 수료식 및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에서 총 12개 팀(수원시 세류동, 고양시 삼송동, 화성시 황계동, 평택시 서정리시장(중앙동), 오산시 궐동, 양주시 산북동, 구리시 인창동, 안성시 옥천동, 포천시 신읍동, 포천시 이동면, 의왕시 내손2동, 동두천시 보산동)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시 궐동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궐동의 수상은 주민들에게 남다른 감회가 있다.

궐동은 재개발정비구역 해제로 인해 주민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한 상태였으며 마을을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무엇보다 큰 지역으로, 도시재생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 의견을 제시하며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꾸고자’ 하는 열정이 반영된 결과다.

정하철 건축과장은 "지금까지 맞춤형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궐동의 도시재생대학에서 갈등을 넘어선 희망을 보게 됐고, 보다 나은 마을을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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