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랍에미리트 파병부대인 ‘아크부대’ 14진 대원들이 25일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최신 장비로 구성된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하고 있다. 워리어 플랫폼은 육군 전투대원이 착용하는 피복과 장비 등을 통칭하며, 아크부대 14진 특수전 팀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아랍에미리트 파병부대인 ‘아크부대’ 14진 대원들이 25일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최신 장비로 구성된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하고 있다. 워리어 플랫폼은 육군 전투대원이 착용하는 피복과 장비 등을 통칭하며, 아크부대 14진 특수전 팀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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