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수계 정수장에서 발암물질이 함유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돼 대구지역 수돗물 안전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팀이 도내 지하수, 수돗물, 약수터 등에서 채수해 온 각종 먹는 물에 대해 수질을 검사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낙동강 수계 정수장에서 발암물질이 함유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돼 대구지역 수돗물 안전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팀이 도내 지하수, 수돗물, 약수터 등에서 채수해 온 각종 먹는 물에 대해 수질을 검사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