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계속되면서 인천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대기에 들어간 25일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계속되면서 인천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대기에 들어간 25일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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