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다양한 지도 방법과 실기교육을 통한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329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배구·배드민턴·볼링·탁구로 진행된다. 종목별 전문강사가 이론 및 현장 실전 위주의 지도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며, 수준별 학습 및 구체적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분반해 운영한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